• 8일 밤 한파 특보가 내려진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정하영 기자] 경기도와 강원도, 경상북도 일부에 8일 밤 한파 특보가 발효된다.

올 가을 들어 첫 한파 특보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11시를 기해 경기 연천·포천·가평·양평, 강원 태백·평창·횡성·철원·화천·양구·인제, 경북 영주·의성·청송·봉화 등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한파 주의보는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하강해 3도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도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아침 최저기온이 -12도 이하가 2일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급격한 저온 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 등 3가지 가운데 하나라도 해당하면 발효된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부터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는 가운데 밤사이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뚝 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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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10/08 20:02:29 수정시간 : 2019/10/08 2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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