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롯데호텔은 43층에 위치한 한식당 무궁화가 오는 10월 31일까지 자연송이 특선 4종을 선보인다. 사진=부산롯데호텔 제공
[부산=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부산롯데호텔은 43층에 위치한 한식당 무궁화가 오는 10월 31일까지 자연송이 특선 4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자연송이 특선 점심 메뉴로는 자연송이 돌솥비빔밥 코스가 제공된다. 저녁 메뉴에는 자연송이 돌솥비빔밥 코스에 무둥산 육전(한우 채끝살 등심을 견과류와 함께 번철에 구워낸, 고소한 육전)이 추가된다.

이외도 특선메뉴로 한우 숯불구이와 자연송이 코스와 자연송이 소금구이 코스가 선보인다.

호텔 관계자는 “쌀쌀해지는 가을, 고급 재료에 호텔의 노하우를 더한 보양식 코스로 특별한 한끼를 즐기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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