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정하영 기자] 추석인 13일 보름달을 선명하게 볼 수 있을 정도로 맑은 날씨를 유지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21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가 원활하게 확산되며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추석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을 기준으로 오후 6시 38분이다.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다음날인 14일 0시 12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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