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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재형 도의원, 철도이용자 안전 대책 마련
  • 기자김동영 기자 kdy@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09.11 16:49
권의원 대표 발의한 '경기도 철도사업 추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 경기도의회 권재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3) 사진=도의회 제공
[경기=데일리한국 김동영 기자] 권재형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3)이 경기도민들의 안전한 철도 이용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10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권재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철도사업 추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안에는 철도이용자의 안전을 고려해 스크린 도어가 아직 설치되지 않은 철도 및 역사에 스크린 도어의 설치 및 개량을 지원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담고 있어 향후 예산지원이 용이할 전망이다.

권 의원은 "스크린도어의 노후화로 고장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유지보수 시 비용이 과다하게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어 이에 대한 예산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예산지원을 통해 철도 안전시설이 확충되어 열차 이용객의 안전이 보장되고 도민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철도를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권 의원은 "2020년에 설립될 경기교통공사가 도시철도의 일부 업무를 대행하고 관리하는 정도에서 벗어나 도 주관의 광역철도와 시 주관의 도시철도를 직접 위탁운영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도시철도에 대한 건설, 관리부분을 투자·지원해 전문기술과 노하우등 경쟁력을 확보할 필요성이 있다"며 "철도 안전시설에 대한 투자·관리는 향후 설립될 경기교통공사의 경쟁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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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9/11 16:49:34 수정시간 : 2019/09/11 16: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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