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일반
  • 조국 장관의 '가족펀드' 운용사·투자사 대표 오늘(11일) 구속여부 심사
  • 기자정하영 기자 hayoung@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09.11 09:39
  • 조국 법무부 장관. 사진=조은정 기자 new@hankooki.com
[데일리한국 정하영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와 이 펀드로부터 투자받은 업체 대표의 구속 여부가 빠르면 11일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지난 9일 자본시장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이 대표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최 대표에게는 특정경제범죄처벌법상 횡령 혐의가 적용됐다.

이 대표는 2017년 7월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1호'에 조 장관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와 두 자녀로부터 실제로는 10억5000만원을 출자받기로 해놓고 74억5500만원 납입을 약정해, 금융당국에 허위로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법원은 11일 오전 10시30분 사모펀드 운용사인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 이상훈 대표와 가로등점멸기 제조업체 웰스씨앤티 최모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한다.

코링크는 2017년 조국 장관 일가가 14억원을 투자한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1호’의 운용사로 블루코어펀드는 투자금의 대부분인 13억8500만원을 웰스씨앤티에 투자했다. 투자 이후 관급공사 수주액이 크게 늘었다는 의혹 등을 받았다.

기자소개 정하영 기자 다른기사보기
올해의 차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9/09/11 09:39:45 수정시간 : 2019/09/11 09:39:45
올해의 자동차 데일리한국 5줄 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