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포럼은 뉴욕시의 '그린뉴딜' 등 국제적인 기후변화 대응 정책, 서울시의 온실가스 감축 계획 등을 소개한다.
포럼 발제는 에너지정책위원회 일자리분과 이유진 위원장이 맡는다. 토론에서는 시에 1조원의 온실가스 관련 예산이 있다는 가정하에 온실가스를 줄이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에너지 정책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송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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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포럼은 뉴욕시의 '그린뉴딜' 등 국제적인 기후변화 대응 정책, 서울시의 온실가스 감축 계획 등을 소개한다.
포럼 발제는 에너지정책위원회 일자리분과 이유진 위원장이 맡는다. 토론에서는 시에 1조원의 온실가스 관련 예산이 있다는 가정하에 온실가스를 줄이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에너지 정책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