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옥 내 시그니처 매장 스페셜티 전문 ‘어반 그레이 로스터리’ 론칭
더리터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캡슐커피머신 20대와 텀블러 200개 등을 지원한다.
더리터 관계자는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서 지역 축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이번 협찬을 통해 국내외 코미디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참여하는 관객들의 호응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리터는 점주 상생전략 추진으로 ‘2019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 고객만족대상’ R&D(연구개발) 분야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달 중 지하 3층 지상 12층 규모의 신사옥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1~3층에는 시그니처 매장인 스페셜티 전문 ‘어반 그레이 로스터리’를 론칭·운영한다.
윤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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