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부산 북구청은 제74회 광복절을 기념해 14일과 16일 이틀간 전 직원들이 나라사랑 문구가 새겨진 광복절 기념티셔츠를 입고 주민들을 맞이한다. 올해 부산 북구는 30만 구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방안으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라는 문구와 태극마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근무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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