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의회 조직개편. 이미지=마포구의회
[데일리한국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의장 이필례)는 의회사무국의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골자는 의정활동 홍보 및 구민 소통 강화를 위한 홍보기록팀의 신설이다.

기존 의정홍보팀의 의정업무에 부속돼 추진한 홍보 업무를 이제는 독자적으로 하나의 팀을 구성하고 전담해 구의회의 다양한 활동을 구민들에게 알리고 구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다.

신설된 홍보기록팀은 의정활동 홍보 계획 수립, 언론 보도자료 제공, 의정홍보물 제작, 홈페이지 관리, 사진 촬영 및 동영상 제작 등 홍보 분야 전반을 지원하고, 속기·번문·편집·교정, 회의록 관리·등재·검수 등 의정 기록에 대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하게 된다.

또한, 조직개편 이전 본회의 진행, 의사일정 등의 업무를 담당했던 의사팀과 각 상임위원회 진행, 의안 작성·배부 등의 업무를 수행했던 의안팀을 업무 관련성 및 통일성을 고려해 단일팀인 의사팀으로 통합했다.

이로써 의회사무국은 1국 3팀을 그대로 유지하지만 기존 의정홍보팀, 의사팀, 의안팀에서 의정팀, 의사팀, 홍보기록팀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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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8/06 18:32:27 수정시간 : 2019/08/06 18:3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