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충청 등 일부 지역 소나기…미세먼지 '좋음~보통'
  • 사진 = 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정하영 기자] 화요일인 오늘(23일)은 24절기 중 열두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이자 1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다.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아 흐리고 오후에 서울과 경기 내륙, 강원 영서, 충청·남부 내륙 일부 지역에 5∼40㎜가량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오전 8시 현재 기온은 서울 25.8도, 인천 25.4도, 춘천 24.4도, 강릉 30.1도, 청주 27.2도, 대전 27.0도, 전주 27.1도, 광주 27.1도, 제주 26.4도, 대구 27.6도, 부산 25.3도, 창원 27.0도 등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내륙 지역의 낮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서울과 대전, 대구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는 오전 10시를 기해 광주, 부산, 전남으로도 확대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오전 12시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도서지역, 제주도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공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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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7/23 09:12:23 수정시간 : 2019/07/23 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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