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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지하철 노사 협상타결…12일 첫차부터 정상 운행
  • 기자윤나리 기자 nryoon@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07.12 09:15
신규인력 540명 채용, 임금 0.9% 인상 등 합의
  • 서잔=부산교통공사 제공
[부산=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부산지하철 노사가 파업 이틀만인 지난 11일 밤 단체교섭에서 협상을 타결했다. 이에 노조가 파업을 철회함에 따라 도시철도는 12일 오전 첫차부터 정상운행됐다.

부산교통공사와 노조는 전날 오후 6시 30분부터 금정구 소재 노포차량사업소에서 재개된 노사 협상에서 통상임금 미래 발생분을 포함한 신규인력 540명 채용, 임금 0.9% 인상에 노사가 잠정합의하기로 했다. 이들은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의 통상임금은 법원 판결에 따르기로 했다.

노사는 지난 4월부터 총 14차례에 걸쳐 교섭을 진행해 왔지만 지난 9일 타결 직전까지 갔던 협상은 임금인상률을 둘러싼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채 결렬됐다. 이날 노조는 임금 1.8% 인상 등을 요구했지만 사측은 동결입장을 고수했다. 이에 지난 10일 노조는 2016년 12월 이후 2년 7개월만에 파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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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7/12 09:15:41 수정시간 : 2019/07/12 09: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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