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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최초 노벨길 ‘마포구’에…연남동 숲길부터 경의선책거리까지
  • 기자주현태 기자 gun1313@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06.18 18:29
유동균 마포구청장, 이희자 노벨재단 회장, 정청래 전국회의원, 마포구의원 참석
  •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평화의 노벨길 명명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주현태 기자 gun1313@hankooki.com
[데일리한국 주현태 기자] 18일 연남동 경의선 숲길 연남파출소 사거리 공원에서 개최된 ‘평화의 노벨길 명명식’이 개최됐다.

대한민국 노벨재단이 기획·개최한 이번 행사에선 유동균 마포구청장, 이희자 노벨재단 회장, 정청래 전 국회의원, 한일용 마포구의원, 채우진 마포구의원을 비롯한 여성·청년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부터 연남파출소 사거리 공원 숲길은 노벨길로 불려진다. 노벨길은 노벨상에 대한 홍보와 국민들의 노벨에 대한 관심도를 올리기 위해 탄생됐다. 노벨길은 연남파출소 사거리 공원부터~경의선책거리까지 2.1km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날 “장소를 협조해준 서울시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최근 각 지역별로 그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상징하고자 명예도로명을 정하고 있다”며 “마포구에서 생기는 노벨길은 대한민국 최초의 노벨길로 제2, 제3의 노벨길이 생기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 구청장은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를 지원하고자 하는 마포구민의 염원이 담겨있다”며 “노벨길이라는 뜻 깊은 길에서 평화로운 국가를 꿈꾸고, 대한민국에서 노벨상 수상이 이어지길 간절히 바란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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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6/18 18:29:55 수정시간 : 2019/06/18 18: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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