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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디자인센터, 해운대·서면 등 읽기 쉬운 관광안내체계 구축
  • 기자윤나리 기자 nryoon@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06.12 16:19
착수보고회서 지속가능한 디자인 개발 전략 등 논의
  • 부산디자인센터는 최근 ‘읽기 쉬운 관광안내체계 구축사업 디자인 개발 및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부산디자인센터 제공
[부산=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부산디자인센터는 최근 ‘읽기 쉬운 관광안내체계 구축사업 디자인 개발 및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12일 부산디자인센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것으로 부산 개별관광객의 여행 편의를 돕기 위한 읽기 쉬운 길 찾기(Wayfinding)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사업 대상 지역은 △원도심권(남포동 일원, 자갈치·국제시장), 영도대교 △해운대권(해수욕장, 동백섬, 마린시티, 달맞이고개) △서면권(서면 일원, 전포카페거리) 등이다.

지난달 평가를 통해 용역사가 선정됐고, 향후 2020년까지 구축될 부산시의 관광 안내 체계의 청사진인 디자인 개발 및 설계를 진행한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이에 대한 구상을 발표하고 자문단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안내 표지판 디자인 개발 및 설계에 따른 신규 설치 이외도 미관을 훼손하거나 동선을 단절시키는 기존의 관광 안내표지판 수정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 교체가 잦은 안내표지판의 특성을 고려해 지속가능한 디자인 개발 전략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배기범 센터 진흥본부장은 “읽기 쉬운 안내표지판 디자인 개발을 통해 직관적인 안내를 제시함과 동시에 사용자 중심의 관광 안내 체계를 구축해 최근 늘고 있는 국·내외관광객의 여행 편의를 도와 세계적 관광 도시 부산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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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6/12 16:19:51 수정시간 : 2019/06/12 16: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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