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2019년 대한미세수술학회-대한수부외과학회 합동심포지움'이 지난 25일 부산항 컨벤션센터에서 성공리에 열렸다. 대한미세수술학회는 1980년 창립 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학회로 발전했으며, 2017년에는 '세계재건미세수술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미세수술 분야 발전을 위해 매년 학술대회와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현재 황소민 K성형외과병원 병원장이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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