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그랜드호텔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블록 플레이존&가든’을 운영한다. 사진=해운대그랜드호텔 제공
[부산=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해운대그랜드호텔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For Our Valued Young Guests 패키지’를 오는 8월까지 선보인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블록 플레이존&가든’을 운영한다. 마치 신비한 바다 속을 옮겨 놓은 것 같은 공간으로 아이들이 미니 블록을 구경하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플레이존으로 마련됐다. 특히 아이들이 블록 놀이를 통한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가든 내 대형 블록 조각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 아이와 함께 탁트인 해운대 바다를 바라보며 편안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전용 침구가 포함된 ‘디럭스 키즈 텐트’ 서비스와 한정판으로 제작된 ‘그랜드 키즈 프리미엄 키트‘를 제공한다.

‘그랜드 키즈 프리미엄 키트’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놀이가 포함된 플레이북과 손에 묻지 않는 미니붕붕카 크레용, 프리미엄 베이비스파 브랜드 리틀마마의 베이비스파 어메니티 키트와 유기농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한 베이비 배스로브, 어린이 전용 웰컴 어메니티와 키즈밀, 한정판 에코백 등으로 구성됐다. 또 블록놀이 체험권, 미니블록 등이 선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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