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측은 "전기를 공급하는 급전장치에 문제가 발생해 차량기지에서 지하철이 출고가 안 됐다"며 "문제가 발생한 케이블을 교체해 전기공급을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오전 5시 57분께 조치가 완료됐고, 현재는 정상적으로 열차가 운행되고 있다.
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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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측은 "전기를 공급하는 급전장치에 문제가 발생해 차량기지에서 지하철이 출고가 안 됐다"며 "문제가 발생한 케이블을 교체해 전기공급을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오전 5시 57분께 조치가 완료됐고, 현재는 정상적으로 열차가 운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