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
경기 동부·강원 영서, 오후 한때 비 조금
  • 사진 = 연합뉴스 자료
[데일리한국 최승훈 기자] 목요일인 18일은 낮 최고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낮 최고 기온은 14~28도로 예보돼 한낮에 포근한 초여름 날씨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는 오후 한때 비가 조금 내리겠다. 그 밖의 중부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남부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수도권·강원 영서는 밤에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 내륙·강원 영동·경북·전남 곳곳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3도, 수원 14도, 춘천 12도, 강릉 18도, 청주 15도, 대전 15도, 전주 17도, 광주 14도, 제주 17도, 대구 16도, 부산 17도, 울산 18도, 창원 19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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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4/18 09:49:44 수정시간 : 2019/04/18 09: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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