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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천문대, 과학의 날 '비비단으로 떠나는 별빛여행' 체험행사
  • 기자윤나리 기자 nryoon@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04.17 11:53
별자리 강연회·별 관련 버스킹·천체관측·과학체험부스 진행
  • 김해천문대에서 제52회 과학의 날을 맞이해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린다. 사진=김해시 제공
[경남(김해)=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김해천문대에서 제52회 과학의 날을 맞이해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린다.

경남 김해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19년 생태테마관광 육성, 문화콘텐츠 접목 노후관광시설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과학의 날을 맞이해 김해천문대에서 과학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21일 오후 3시부터 김해천문대 강의실에서 천체 전문가의 별자리와 신화를 주제로 한 강연과 함께 태양관측을 진행한다. 전시실에서는 다양한 과학 체험 부스를 마련해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또 별을 주제로 한 버스킹과 함께 퀴즈쇼도 실시한다.

과학 체험 부스에는 투명우산을 이용한 태양계 만들기, 입체 별자리 탐색기, 돕소니언 망원경 미니어쳐 만들기, 액체괴물을 이용한 은하수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한다. 과학 체험 부스는 오후 3시부터 선착순으로 100명에 한해 운영한다.

올해 진행되는 비비단으로 떠나는 별빛여행 사업은 4월 체험행사를 시작으로 △5월 가정의 달 가족체험행사 △비비단 해설사 양성 △유치부·초등 천문프로그램 △엄마아빠와 함께 달빛나들이 △청소년 도슨트 양성 △천문학자 초청 강연회 △한여름 별 헤는 밤 축제 등으로 마련됐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학생들이 천문과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김해천문대를 방문해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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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4/17 11:53:14 수정시간 : 2019/04/17 11: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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