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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게시판]에코맘코리아, 18일 창립 10주년 기념 '열번째 봄, 에코맘 콘서트' 개최
  • 기자송찬영 기자 3sanun@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04.17 11:40
2009년 '나의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 비전으로 출범
하지원 대표, "출연진 전원 재능기부,수익금 전액 에코리더 육성에"
[데일리한국 송찬영 환경전문기자] 에코맘코리아가 1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창립 10주년기념 콘서트 ‘열번 째 봄, 에코맘콘서트’를 개최한다.

에코맘코리아는 지난 2009년, ‘나의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는 비전과 건강한 가정, 건강한 사회, 건강한 지구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설립한 민간 환경단체다.

현재 전국적으로 가족중심의 4만5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2012년 3월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로부터 녹색교육기관 인증을 받았다.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서울시, 시울시 교육청과 MOU를 맺고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환경보건 등과 관련 청소년 및 교사, 주부 등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매년 2000여 가구의 독거노인을 방문해 건강을 살피는 한편, 미세먼지, 화학물질 등에 관한 정책제안을 하고 있기도 하다.

이번 콘서트는 △오페라 갈라쇼 △정가(正歌) △뮤지컬 갈라쇼 △에코리더 스페셜 무대 △체임버 오케스트라 △마이클 리 스페셜 무대 순으로 진행된다.

오페라 갈라쇼는 뮤지컬 최고 여우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오페라와 뮤지컬을 넘나들며 활약 중인 소프라노 김순영과 국내 최고의 오페라단인 김자경 오페라단의 정지철 예술감독이 맡는다.

정가(正歌)에는 영화, 무용, 미술 등 다양한 장르 속에서 전통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예술창작 단체인 정마리 컴퍼니의 정가 보컬리스트 정마리, 뮤지컬 갈라쇼에는 세계 합창 올림픽 금매달 2연패을 달성한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가 출연한다.

체임버 오케스트라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통합 오케스트라 코리아 아트빌리티 체임버팀과 첼리스트 강미사 등이 공연한다.

마지막 무대는 환경문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뮤지컬 스타 마이클 리가 스페셜 무대를 꾸민다.

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는 “에코라이프의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목적에 동참하는 의미로 출연진 모두 재능기부를 해주셨다”고 감사의 뜻을 표하고, “수익금은 전액 에코리더 육성에 쓰일 것이며,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의 10년도 환경 분야에서 사람에 집중하고 사람의 마음을 열어 건강한 가정, 건강한 사회,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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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4/17 11:40:55 수정시간 : 2019/04/17 11: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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