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성명환 BNK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지난 22일 부산 동구에 위치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절수기 400개를 전달했다. BNK저축은행은 ‘세계 물의 날(매년 3월 22일)’을 맞아 지역 주민 및 아동들과 함께 물 부족의 심각성과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전달된 절수기는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