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그랜드호텔의 코리아 캐주얼 다이닝 ‘비스트로한’은 봄기운을 담은 코리아 스파클링 와인 오미로제 ‘결’을 론칭했다.사진=해운대그랜드호텔 제공
[부산=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해운대그랜드호텔의 코리아 캐주얼 다이닝 ‘비스트로한’은 봄기운을 담은 코리아 스파클링 와인 오미로제 ‘결’을 론칭했다.

스파클링 와인 오미로제 결은 다섯가지의 맛을 지닌 유기농, 무농약 오미자를 원료로 만들어졌다. 한병의 와인으로 탄생되는데 최소 3년이 소요된다.

오미로제 결은 2018 평창 패럴림픽 공식 만찬주 선정, 2018 한국 소믈리에 최고의 한국 와인 선정, 2019 대한민국 주류대상 프리미엄 와인 대상 수상 등 각종 행사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비스트로 한은 옛 문헌 속 우리 선조들이 즐겼던 전통주와 함께 품격있는 한식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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