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프 캐럴.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최승훈 기자] 칠곡 미군 부대에서 작업하던 한국인 근무원이 스크루(회전 날개 장치)에 끼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분께 경북 칠곡군 왜관읍 미군 부대 캠프 캐럴에서 한국인 직원이 다쳤다는 신고가 칠곡소방서 상황실에 접수됐다.

미군 부대 폐수 처리 시설에서 작업하던 김모씨가 회전 날개 장치에 끼이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당시 신고를 받고 칠곡소방서 구급대가 미군 부대 정문 앞에 도착했으나, 미군 측이 직원이 이미 사망했다며 부대 출입을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캠프 캐럴은 보도자료를 통해 “캠프 캐럴 소속 한국인 직원이 근무 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고인의 가족, 친지, 동료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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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3/20 20:27:56 수정시간 : 2019/03/20 20: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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