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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은행거래 어려운 서민의 대변자 역할 '톡톡'
  • 기자김동영 기자 kdy@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02.14 11:48
  • 의정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전경
[의정부(경기)=데일리한국 김동영 기자] 신용회복위원회 의정부지부, 미소금융경기의정부법인, 한국자산관리공사, 서민금융진흥원의 직원들이 함께 근무하고 있는 '의정부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가 정상적인 은행거래가 어려운 서민계층의 대변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화제다.

의정부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는 빚이 과중한 채무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지원' 및 개인회생.파산신청지원, 대부업체 등에서 대출받은 고금리 대출을 전환해 주는 '국민행복기금의 바꿔드림론', 제도권 금융회사 이용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창업, 운영자금, 시설개선자금, 임대주택보증금대출 등을 무담보·무보증으로 지원하는 '미소금융지원', 햇살론 및 긴급복지상담 등 다양한 서민금융업무 이용이 가능하다.

신용회복위원회에서는 단기연체자(연체 30일 초과 ~ 90일 미만)를 위해 약정이율을 50% 낮춰 최대 10년으로 분할상환하게 도와 주는 프리워크아웃(사전채무조정)과 금융채무불이행자(구, 신용불량자, 연체 90일 이상)를 대상으로 연체이자.이자 전액감면, 원금 0~90%로 감면하여 최대 10년으로 분할상환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개인워크아웃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법원 및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연계하여 개인회생 및 개인파산 신청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채무조정 변제금을 일정기간 성실하게 상환하는 채무자들을 대상으로 최대 5년 이내, 연 2%~4% 장기저리 소액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국민행복기금은 신용등급 6등급 이하자를 대상으로 대부업체, 저축은행, 캐피탈 등에서 대출받은 연 20% 이상(자영업자는 15%)의 고금리 대출을 국민행복기금 보증을 통해 연6.5%~10.5%의 금리로 전환해주는 바꿔드림론을 운영하고 있다.

미소금융경기의정부법인에서는 신용등급 6등급 이하자(또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이하자, 근로장려금 신청자격 요건에 해당자) 중 창업자금, 운영자금, 시설개선자금, 임대주택보증금 등을 연 2.5%~4.5% 금리로 무담보.무보증으로 지원한다.

서민금융진흥원에서는 고금리를 저금리로 전환하는 햇살론 상담과 긴급 복지상담, 저축은행 신용대출 상담 및 휴면예금찾아주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의정부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의정부시 의정부동 한화생명빌딩 4층(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6-1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표전화로 문의해도 자세히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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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2/14 11:48:17 수정시간 : 2019/02/14 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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