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지역, 흐린 가운데 낮까지 눈 또는 비
  • 사진 = 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최승훈 기자] 목요일인 14일은 한파가 계속되고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다.

강원 중남부·경상 동해안 지역은 흐린 가운데 낮까지 눈 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기 북부와 강원 곳곳에서 한파 특보가 발효돼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0도 안팎으로 내려가 춥겠다"고 설명했다.

낮 기온은 1∼9도로 예상돼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 특보가 내려져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되나 남부 곳곳에서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수원 -2도, 춘천 -6도, 강릉 -2도, 청주 -3도, 대전 -2도, 전주 -1도, 광주 0도, 제주 5도, 대구 0도, 부산 4도, 울산 2도, 창원 1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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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2/14 11:34:35 수정시간 : 2019/02/14 11: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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