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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사동 칼부림, 가해자 A군이 받을 ‘처벌’은?…외국 사례와 비교해보니
  • 기자이슈팀 기자 love7777@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01.14 10:22
암사동 칼부림의 가해자 A군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13일 서울 강동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저녁 암사동 암사역 인근에서 흉기를 휘두르던 A군이 경찰에 붙잡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군과 대치했지만 A군의 위협 행동 등으로 출동한지 10여 분만에 검거했다.

A군은 흉기를 지닌 채 B군과 난투극을 벌이다가 B군을 찌른 것으로 보인다.

출동한 경찰은 테이저건을 사용한 것으로 보이지만 A군에게 타격을 입히지는 못한 것으로 추측된다.

유튜브 등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암사역 흉기 난동 사건 현장 직찍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경찰의 미온적인 대처를 지적하고 있다.

실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적극적인 제지 움직임보다는 A군과 대치하며 뒷걸음질 치는 모습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A군이 미성년자라는 점과 국내 법의 허점을 들어 또 솜방망이 처벌에 그칠 것이라는 회의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실제 국내에서는 응급실 등에서 흉기 난동을 부리거나 의료진을 위협한 이들에 대해 벌금형을 처하는데 그치고 있다.

미국의 경우 총기 등을 불특정 다수에게 들고 위협하거나 발사했을 경우 징역 190년 이상에 처하는 엄벌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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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1/14 10:22:40 수정시간 : 2019/01/14 10: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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