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 박소연 대표에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박소연이 대표로 있는 '케어'는 2011년 이후 ‘안락사 없는 보호소’(No Kill Shelter)를 표방해 왔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거짓임이 드러났고 이에 뿔난 직원 일동은 박소연 대표에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한편, 내부고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만 80마리,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250마리가 안락사됐다고 전해져 네티즌은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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