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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부동산포털, 이제 스마트폰으로 편안하게 이용하세요!
  • 기자김동영 기자 kdy@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8.12.07 11:23
반응형 웹, 지번·명칭 통합검색기능 추가...부동산계약서 자동입력 기능 등 도입
[경기=데일리한국 김동영 기자] 경기도는 하루 평균 61만 건의 조회수를 자랑하는 부동산 정보 서비스 '경기부동산포털'이 새롭게 개편돼 10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개편된 '경기부동산포털'의 주요사항은 모바일 앱의 기능을 확장해 PC와 똑같은 화면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기존 모바일 앱에서는 일필지종합정보, 실거래가조회 등 제공서비스가 9개로 제한돼 있어, 모든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PC를 사용해야만 했다.

또한 기존 포털과 달리 자주 사용하는 기능 위주로 홈페이지 메뉴를 구성해 보기에도 편하고, 지번·명칭 통합검색기능 추가, 나만의 지도 만들기, 부동산계약서 자동입력 기능을 도입해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부동산계약서 자동입력 기능은 부동산계약서 작성 버튼을 누른 후 주소만 입력하면 별도의 작업이 없어도 소재지, 지목, 면적, 건물용도 등이 계약서에 자동입력되는 것으로 부동산 거래계약시 유용하다.

도는 20일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사용자 의견을 수렴한 후 27일부터 개편된 화면으로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홈페이지에 익숙한 사용자를 위해서는 내년 3월까지 홈페이지를 병행 운영해 혼란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춘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개편된 경기부동산포털서비스는 도내 모든 부동산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 구분 없이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면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견을 제출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부동산포털은 경기도의 부동산 정보서비스로 현재 △내집마련정보 △부동산실거래가 △부동산종합정보 △개발정보 △건축물내진설계 △학교·역세권 생활정보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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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12/07 11:23:38 수정시간 : 2018/12/07 11: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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