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21일 오후 7시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보성언론인회 총회도 겸해

배영대 중앙일보 문화선임기자. 사진=보성언론인회 제공
[데일리한국 조효민 기자] 제3회 보성언론인상 수상자로 배영대 중앙일보 문화선임기자가 선정됐다.

보성언론인회(회장 조상현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대표)는 20일 이같이 밝혔다.

시상식은 21일 오후 7시 서울 중구에 소재한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보성언론인회 정기총회를 겸해 열린다.

이날 언론계 경력이 60년 가까운 이종석 전(前) 동아일보 논설주간과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에 대한 기념패 증정식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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