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지역
  •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 파주서 개막…'미스그랜드코리아' 수상자들 눈길
  • 기자김동영 기자 kdy@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8.09.14 18:34
포토월에 선 'DMZ세계평화홍보대사' 수상자들, 1000여명의 관객 눈길 끌어
  • DMZ세계평화홍보대사(미스그랜드코리아)들이 13일 'DMZ국제다큐영화제'가 개막된 경기도 파주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야외주차장 특설무대에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관의원회 소속 의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한국 김동영 기자] 올해로 10회를 맞는 'DMZ국제다큐영화제'가 13일 오후 7시 경기도 파주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야외주차장 특설무대에서 막을 올리고 1주일여간의 레이스에 돌입했다.

다큐영화제 개막작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8일 간 39개국에서 출품된 142편의 다큐멘터리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개막식에는 다큐영화제 조직위원장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홍형숙 집행위원장, 심상정 정의당 국회의원을 비롯해 DMZ세계평화홍보대사(미스그랜드코리아)로 선발된 최민(眞), 박나연(善), 김샛별-김가은-정유현(美), 미스 데일리한국 임민지, 미스포토제닉 홍아리,강하슬린(건강미인상)씨와 초청관객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재명 도지사는 개막식 인사말을 통해 "진실의 기록들을 만들어내는 다큐영화제와 우리 DMZ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며 "영화제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다큐영화제가 되도록 경기도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혀 영화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 2018 미스그랜드코리아 대회에서 '미스 데일리한국' 특별상을 수상한 임민지 양(오른쪽)이 조상현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대표이사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김봉진 기자 view@hankooki.com
홍형숙 영화제 집행위원장은 "DMZ는 분단과 아픔의 이름이 아닌 평화의 이름"이라 강조하고 "영화제도 지난 10년을 바라보고 앞으로 10년을 준비하겠다"며 개막 소감을 밝혔다.

올해 개막 상영작으로는 지혜원 감독의 '안녕, 미누'가 선정됐다. '안녕, 미누'는 18년간 한국에 살면서 이주노동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싸운 네팔 출신의 이주노동자 미누씨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 데일리한국을 방문한 미스그랜드코리아 수상자들이 조상현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대표(왼쪽 네번째)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유현(美), 홍아리(미스포토제닉), 박나연(善), 조대표, 최민(眞), 김가은(美), 임민지(미스 데일리한국), 김샛별(美). 사진=김봉진 기자 view@hankooki.com
지난 8월 30일 개최된 DMZ세계평화홍보대사(미스그랜드코리아) 수상자들이 다큐영화제 개막식 행사에 초대돼 수많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가운데 개막식 행사에 참석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의원들도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등 홍보대사 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한편 2018미스그랜드코리아 대회에서 특별상을 받은 임민지 양은 이날 본사에서 조상현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대표이사로 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향후 '미스 데일리한국'으로서 다양한 홍보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 미스그랜드 코리아 수상자들이 13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자소개 김동영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8/09/14 18:34:40 수정시간 : 2018/09/14 19:30:20
AD

오늘의 핫 이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