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장학금 등 2억 국비 지원
17일 행안부에 따르면, 강원대와 광운대, 성균관대, 숭실대, 충북대 5개 대학은 재난관리분야, 세종대, 군산대, 안동대, 울산과학기술원, 한양대 5개 대학은 지진분야 전문인력 양성대학에 뽑혔다.
이들 대학에는 앞으로 2년간 장학금, 연구비, 교육 운영비 등에 매년 2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행안부는 2014년부터 이 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송찬영 기자 3sanun@hankooki.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