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데일리한국 송찬영 환경전문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이 열렸던 평창군 대관령에서 5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 지역 대관령면이장협의회(정왕교) 회원 21명은 매년 대관령 눈꽃축제장이 열리는 송천변 주변의 쓰레기 수거작업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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