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에 따르면 지난해 ‘장호비치캠핑장’은 3월 3일부터 6월 20일까지 이용한 사람들이 총 2천876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로 인한 수입금은 1억4천여만원이며, 당시 7월 예약분까지 합치면 이용객은 총 3천798명 수입금은 1억 9천만원에 달했다,
더불어 캠핑장의 이용률은 3월 26%를 시작으로 4월 42.8%, 5월 66.4%, 6월 77%로 꾸준히 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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