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 한 주점에서는 지난 17일 55살의 이 모씨가 술값으로 시비를 벌인 후 주점 입구에 휘발유를 뿌리고 화재를 일으켜 33명의 사상자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22일 MBC 측은 경찰에 따르면 유독가스를 마셨던 58살 김 모 씨가 새벽 병세가 악화되면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wa***** 방화범은 천벌 받아야 하지 않나" "ijim**** 자기와 상관없는 사람 화형시킨거다" "kg****** 인간이 아니다" "eh****** 대체 이나라 인권이 무엇인가"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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