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과테말라’에서 화산이 폭발해 누리꾼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3일(현지시간) 과테말라 재난대책 본부는 델 푸에고 화산이 폭발했으며 화산재가 분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뉴시스에 따르면 전체 사망자 수가 25명으로 늘어났으며, 화산부근에 있는 산 페드로 예포카파, 상그레 데 크리스토 마을 등이 검은 재에 뒤덮였다.

또한 화산에서 떨어진 44km 수도 과테말라 시티에도 화산재가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wj******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i**** 백두산은 괜찮나” “gh****** 여행객드 무사했으면 좋겠다” “qhdd**** 인간이 너무 무력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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