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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최고의 석학 이어령 교수와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의 키워드인 ‘상상력과 창의력’에 대해 지혜를 모으는 특별한 학술대회가 열린다. 사진=와이즈유 제공
[부산=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대한민국 최고의 석학 이어령 교수와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의 키워드인 ‘상상력과 창의력’에 대해 지혜를 모으는 특별한 학술대회가 열린다.

와이즈유는 오는 23일 오후 1시 30분 해운대캠퍼스 M동 대강당에서 ‘원융무애, 사고의 벽을 넘어서’라는 대주제로 ‘제16회 와이즈유 건학이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세계적인 최고의 지성' 이어령 교수가 기조강연자로 나선다. 이 교수는 기조강연에서 ‘사고의 벽을 넘어서:상상력과 창의력’이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통해 인간의 존재 이유를 나타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 교수는 이화여대 석좌교수, 문화부장관 등을 역임하면서 특히 서울올림픽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넘어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세계인들에게 영감을 준 바 있으며 수많은 저작물과 강연을 통해 최근에는 생명 자본주의를 미래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이어령 교수 외에도 강우현 관장(제주노자예술관)의 ‘노자랑 놀다’, 정재서 교수(이화여대 명예교수)의 ‘4차 산업혁명시대의 상상력 : 동양신화’, 박문호 대표(박문호자연과학세상)의 ‘과학에서의 통합적 사고’ 등의 강연도 진행된다.

와이즈유 관계자는 이번 발표와 토론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인간의 역할에 대한 본질적인 문제를 탐구하고, 미래사회에 준비하기 위해 인간은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강우현 관장은 ‘남이섬’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든 동화작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현재는 제주도에서 ‘탐나라 공화국’ 대표를 맡아 노자예술을 통해 자유와 진리의 독자적인 세계를 펼치고 있다.

이화여대 명예교수이자 신화학자인 정재서 교수는 ‘미래의 원동력은 동양신화 속 상상력’이라며 동양신화의 매력을 쉽고 재미있게 강연하여 각계의 호응을 받고 있다. 천문학, 물리학, 뇌과학 전문가로 유명한 박문호 대표는 ‘우주와 자연, 뇌’를 주제로 학문의 융합화를 추구하는 강연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부구욱 총장은 “와이즈유의 건학이념(원융무애, 홍익인간)은 대학의 본질적 가치인 진리와 자유, 선각자들의 경륜을 담고 있다”면서 “건학이념 학술대회는 인간의 보편적이고 궁극적인 가치를 탐구하는 행사인 만큼 대학 구성원 뿐만 아니라 ‘지혜’ 또는 ‘4차 산업혁명’에 관심 있는 대학교수, 학생뿐만 아니라 부산 시민과 경남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와이즈유 건학이념 학술대회는 한 해에 봄과 가을, 두 차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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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5/15 18:22:29 수정시간 : 2018/05/15 18: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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