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베이101 제공
[부산=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부산 해운대의 핫플레이스 더베이101은 씨사이드 비스트로&라운지인 ‘더 그랜드 카페’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더 그랜드 카페는 오픈 기념으로 오는 5월 31일까지 시그니처 메뉴 T-bone 스테이크 주문 고객에 한해 최고급 하우스와인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새로운 개념의 올데이 비스트로 라운지인 더 그랜드 카페는 네이비 골도톤 유러피안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바다를 바라보며 낮에는 다양한 브런치와 커피,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또 밤에는 화려한 도심의 야경을 보며 한우 T-bone 등 스테이크와 이탈리아 퀴진을 즐길 수 있다.

시그니처 메뉴인 T-bone 스테이크는 2~3인이 나눠 먹을 수 있는 최상급 한우 스테이크로 한우 특유의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육질로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

또 특1급 호텔 출신 전문 쉐프가 만든 디저트와 최고급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아라차와 사키소 모모라 커피빈의 블렌딩으로 베리류의 과일향을 머금은 농축된 커피향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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