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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영양군청에서 개최된 생태관광지역 동판 제막식 모습. 사진=영양군 제공
[영양(경북)=데일리한국 구교근 기자]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수비면 수하리 국제밤하늘보호공원과 생태경관보전지역 일원이 환경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16일 영양군청에서 실과단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생태관광지역 지정 동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 영양 밤하늘.반딧불이공원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생태경관보전지역, 반딧불이 특구, 국제밤하늘보호공원 등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어 환경적으로 생태적 보전가치가 뛰어나 2018년 1월 환경부의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다.

영양 밤하늘.반딧불이공원은 현재 반딧불이생태학교, 생태공원, 천문대, 펜션 및 청소년 수련시설 등의 기반시설이 완비되어 있고, 빛공해가 없어 별빛이 가득한 밤하늘 관측이라는 독창적 소재를 활용하여 다양한 생태관광 및 교육.체험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하므로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높다.

영양군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환경의 소중함과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생태탐방프로그램 개발 및 중장기 전력 로드맵을 수립, 이번 생태관광지역 지정이 지역 관광활성화와 주민 수익 창출을 이끌어내는 지역발전 모델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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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4/17 09:05:15 수정시간 : 2018/04/17 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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