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4주기 추모 현장.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데일리한국 장동규 기자] 세월호 참사 4주기인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단원고 피해 학생들과 교사들을 추모하는 4.16전시관이 보이는 가운데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현수막 문구가 눈에 띄고 있다. 장동규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월호 4주기 추모 현장.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데일리한국 장동규 기자] 세월호 참사 4주기인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단원고 피해 학생들과 교사들을 추모하는 4.16전시관이 보이는 가운데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현수막 문구가 눈에 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