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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류은혜 기자] 설 연휴 첫날인 15일 오전부터 고속도로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에 승용차로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기준)에서 출발하면 부산까지 7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서울에서 울산까지는 7시간 30분, 목포까지는 7시간 20분, 광주까지는 6시간 50분, 대구까지는 6시간 10분, 대전까지는 4시간 40분, 강릉까지는 4시간 20분, 양양까지는 3시간 30분이 각각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전국 고속도로 369.6㎞ 구간에서 정체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8시까지 14만대의 차량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떠난 것으로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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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2/15 11:16:26 수정시간 : 2018/02/15 11: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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