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앙은 북위 36.07도, 동경 129.33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9㎞다.
기상청은 "경북 포항지진 여진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 지진을 지난해 11월 15일 포항에서 일어난 규모 5.4 지진의 92번째 여진으로 파악했다.
앞서 지난 11일에도 포항에서 규모 4.6 지진이 발생, 4명이 입원했고 39명이 병원에서 진료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박창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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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앙은 북위 36.07도, 동경 129.33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9㎞다.
기상청은 "경북 포항지진 여진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 지진을 지난해 11월 15일 포항에서 일어난 규모 5.4 지진의 92번째 여진으로 파악했다.
앞서 지난 11일에도 포항에서 규모 4.6 지진이 발생, 4명이 입원했고 39명이 병원에서 진료받고 집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