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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유토이미지
[데일리한국 류은혜 기자] 서울에서 한글로 된 간판이 가장 많은 자치구는 서초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서울시가 지난해 10~12월 주요 간선도로에 있는 옥외광고물 7933개를 대상으로 한글표기 여부를 평가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서울에서 한글 간판이 가장 많은 구는 25개 구 가운데 서초구로 밝혀졌다.

서초구는 조사대상 간판 647개 중 456개인 70.5%가 한글 간판으로 돼 있었다. 특히 한글 간판이 가장 많은 주요 도로는 전체 간판 중 71.8%가 한글로 표기된 신반포대로였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간판 하나하나도 더 안전하고 아름답게 챙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의 도시 서초가 더욱 아름답고 품격 있는 곳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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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1/30 14:05:45 수정시간 : 2018/01/30 14: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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