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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김해시는 장군차와 분청사기의 문화적 가치 재조명을 위해 ‘제1회 문화재연구 학술대회’를 오는 15일과 16일 국립김해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원광대학교 한국예다학연구소와 원광대학교 대학원 예문화와 다도학과의 주관으로 지난 6월과 7월에 김해 장군차 서식지와 분청사기 가마터가 경상남도 문화재 기념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해 장군차의 시원과 역사, 제다, 성분 등의 자료를 논문화해 장군차의 콘텐츠로 활용하는 방안 △김해 분청사기의 역사와 문화재적 가치, 논문자료를 축적하고 김해의 도자사적 위치를 확보하기 위한 방안 등을 제시한다. 패널로는 경남과학기술대 추갑철 교수, 충북대 강경숙 교수, 일본 가타야마 마미 교수 등 18명이 참여해 활발한 주제 발표와 토론을 펼친다.

김해시 문화재과장은 “동상·대성동 장군차 서식지와 상동면 분청사기 가마터의 문화재지정으로 김해시는 명실상부 차와 도자기의 고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김해시는 지속적으로 지정·비지정 문화재 연구 학술대회를 통해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시책을 마련,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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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12/08 16:33:06 수정시간 : 2017/12/08 16: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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