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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이정우 기자] 경찰이 배임수재 혐의를 받고 있는 전·현직 임직원 수사를 위해 대림산업 본사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15일 서울 종로구 대림산업 본사를 압수수색 중이다.

경찰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대림산업 전·현직 임직원들이 하청업체로부터 토목공사 추가 수주와 공사비 허위 증액 등 부정한 청탁과 함께 수억원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 9월말부터 수사를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오전 10시30분쯤 압수수색을 시작한 것 같다"며 "수사관이 몇 명 왔는지는 파악이 안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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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11/15 11:59:35 수정시간 : 2017/11/15 11: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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