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30일 기온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어제보다 5~8도 가량 낮고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으나 북서부와 산지에는 가끔 구름 많겠다고 전했다. 새벽에 제주도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이 있어 산행시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기온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어제보다 5~8도 가량 낮고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주는 당분간 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고된다. 그러나 기온은 떨어져 초겨울과 같은 추위가 이어지겠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izze**** "날씨 실화입니까", MM****" 추워 미쳤다 어제부터 날씨가 급 겨울됐어", Pony****"추운 초겨울 날씨..월요일 출근", 와쨩****“뭐야 날씨 왜이리 추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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