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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부산이 오는 16일부터 국제선 노선을 대상으로 ‘선호 좌석 예약 서비스’와 ‘키즈밀 기내식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에어부산 제공
[부산=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에어부산이 오는 16일부터 국제선 노선을 대상으로 ‘선호 좌석 예약 서비스’와 ‘키즈밀 기내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에어부산의 선호 좌석 예약 서비스란 기내 1~3열 좌석을 사전에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전 예약은 16일부터 에어부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홈페이지에서는 출발 3일 전까지만 예약 가능하며, 잔여 선호 좌석이 있을 경우 당일 공항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 금액은 노선별로 △일본 1만5000원 △중국·대만·홍콩·마카오 2만원 △동남아·괌·울란바토르 2만5000원이다. 선호 좌석 예약 손님은 수하물 우선 처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아울러 에어부산은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손님을 위해 키즈밀 기내식도 선보인다. 메뉴는 미트볼 오므라이스, 치킨너겟 오므라이스 2종으로 각 8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키즈밀 기내식은 16일부터 에어부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으며, 출발 3일 전까지만 예약할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먼저 내려야 하거나 빨리 수하물을 찾아야 하는 손님 및 넓은 좌석 공간이 필요한 손님들의 지속 요구로 인한 맞춤형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라며 “기내 1~3열을 제외한 나머지 좌석에 대한 사전 지정은 기존 방식대로 온라인에서 무료로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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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10/13 10:39:39 수정시간 : 2017/10/13 10: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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