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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전북 군산경찰서는 술에 취해 식당 종업원과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A(6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 30분께 군산시 중앙동 한 식당에서 중국 국적 종업원 B(52·여)씨와 C(51) 경위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식당에서 술을 마시던 중 B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밀쳐 넘어뜨렸다.

또 B씨의 신고로 출동한 C 경위의 얼굴을 자신의 머리로 들이받아 상처를 입혔고 현장에서 체포됐다.

A씨는 "중국인 여성이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어 화가 났다. 경찰관이 나를 말리길래 때렸다"고 말했다. (군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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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10/12 16:49:57 수정시간 : 2017/10/12 16: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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