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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일리한국 자료 사진.
[데일리한국 이창훈 기자] 추석 연휴 기간에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면세구역에서 4000만원 상당의 돈다발과 금괴가 담긴 배낭이 발견됐다.

1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3일 오후 9시께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면세구역의 한 식당에서 2000여만원의 현금과 2000만원 상당의 금괴가 담긴 배낭 2개가 발견돼 인천세관이 수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배낭을 면세구역에 반입한 사람이 환승객이면 법적인 문제는 없다고 한다. 다만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사람이 배낭을 면세구역으로 갖고 들어왔다면 외국환관리법·관세법 위반에 해당된다는 것이 세관측의 설명이다.

인천세관은 공항 내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배낭을 면세구역에 반입한 사람이 누구인지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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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10/12 14:15:53 수정시간 : 2017/10/12 14: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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