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최근 북한의 도발 위협에 따른 위중한 안보 상황을 고려해 최초로 육·해·공 3군 합동 전력이 해군기지에서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서 군은 강력한 대북 억제력을 과시하기 위해 탄도 미사일인 현무-2와 현무-3 등 전략무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국군의 날은 10월 1일이지만, 올해는 추석 연휴로 행사를 앞당겨 개최하게 됐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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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최근 북한의 도발 위협에 따른 위중한 안보 상황을 고려해 최초로 육·해·공 3군 합동 전력이 해군기지에서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서 군은 강력한 대북 억제력을 과시하기 위해 탄도 미사일인 현무-2와 현무-3 등 전략무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국군의 날은 10월 1일이지만, 올해는 추석 연휴로 행사를 앞당겨 개최하게 됐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