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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부산시, SK엠앤서비스가 부산지역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18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부산 청년 디딤돌 카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BNK부산은행 제공
[부산=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부산시, SK엠앤서비스가 부산지역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18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부산 청년 디딤돌 카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 청년 디딤돌 카드’는 올해 5월 부산시가 발표한 청년지원계획인 ‘청년 디딤돌 플랜’의 주요 내용 중 하나로 취업에 필요한 구직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부산시 거주(1년 이상) 만 18~34세 미취업 청년(중위소득 80% 이하) 2000명이다.

부산시가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부산은행이 카드 발급과 관리를, SK엠앤서비스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한다.

체크카드 형태로 발급되며 월 최대 50만원(연 240만원)까지 자격증 취득, 학원비, 교통비, 교재구입비 등의 구직 활동비를 지원한다.

‘부산 청년 디딤돌 카드’는 오는 9월 4일부터 부산은행 전 영업점에서 발급된다. 부산은행은 청년들을 위해 외국어 시험 응시료 할인, 도서 할인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BNK부산은행 홍성표 부행장은 “지역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한 부산시의 청년 디딤돌 카드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부산시와 함께 청년층을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본인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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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7/18 18:02:28 수정시간 : 2017/07/18 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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