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북한군 1명이 귀순하면서 이 같은 일이 과거에도 반복된 적 있어 대중의 시선이 모아진다.

군당국은 지난 23일 강원 철원지역 최전방 중부 전선에서 북한군 1명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귀순했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13일에도 북한군 1명이 귀순하거나, 지난해 9월에도 또 다른 병사가 넘어온 것이 알려지면서 더욱 시선이 집중된다.

또한 한 매체는 지난해 9월 29일 현재까지 남쪽으로 귀순한 사람은 군인과 민간인을 합해 60명이 넘었다라고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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